으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91개 세 글자:156개 네 글자:65개 🌾다섯 글자: 19개 여섯 글자 이상:8개 모든 글자:340개

  • 금산가리 : (1)신라 육촌(六村) 가운데 하나. 지금의 경주 북천 북쪽의 백률사 부근에 있던 마을이다.
  • 개개비사 : (1)개개비사촌과의 새. 굴뚝새와 같은 크기이며, 몸은 대부분이 암녹색이고 여름에 머리가 검게 변한다. 5~7월에 풀 줄기로 정교하게 둥지를 짓고 3~7개의 알을 낳는다. 한국의 중부 이남에 서식하는 여름 철새이며 아시아의 중남부 및 유럽,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까마귀사 : (1)몸에 때가 끼어 시꺼먼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진천 선수 : (1)충청북도 진천에 있는 우리나라 국가 대표 선수의 훈련과 육성을 위해 만든 종합 선수 합숙 훈련장. 1966년에 세워진 태릉 선수촌에 이어 제2의 선수촌으로 불리며, 2011년에 세워졌다.
  • 단독 주택 : (1)단독 주택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곳. 또는 그런 마을.
  • 사돈의 팔 : (1)남이나 다름없는 먼 친척.
  • 돌산고허 : (1)신라의 육촌(六村) 가운데 하나.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(南山)의 서편인 내남면(內南面) 부근에 있던 마을이다.
  • 무산대수 : (1)신라의 육촌(六村) 가운데 하나. 서천(西川)의 지류인 모량천(牟梁川) 유역에 있던 마을이다.
  • 습지 개척 : (1)북해, 발트해 연안의 습지를 간척하여 이룩한 부락. 제방 위에 집들이 줄지어 있고 그 양쪽에 경지가 있다.
  • 까마구사 : (1)‘까마귀사촌’의 방언
  • 알천양산 : (1)신라의 육촌(六村) 가운데 하나. 남천(南川)의 남쪽 담엄사(曇嚴寺) 부근에 있던 마을이다.
  • 취산진지 : (1)신라의 육촌(六村) 가운데 하나. 지금의 월성(月城) 및 그 동쪽에 있던 마을이다.
  • 할미새사 : (1)까마귓과의 하나. 할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, 얼굴과 몸의 아래쪽은 흰색, 등 쪽은 회색, 머리와 꽁지깃은 검은색이다. 곤충 따위를 잡아먹으며 나무 위에서 산다. 한국, 일본, 러시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중지동신 : (1)혈(穴)의 위치를 정할 때 길이를 측정하는 방법. 가운뎃손가락 둘째 마디의 길이를 1촌으로 하여 기준으로 삼는다.
  • 오토캠프 : (1)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여행을 하는 중에 야영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곳.
  • 원앙이사 : (1)오릿과의 새. 몸의 길이는 64cm 정도이며, 머리는 희고 긴 댕기가 있다. 수컷은 윗가슴은 녹색을 띤 검은색, 등 쪽은 붉은 갈색을 띤 회색, 배 쪽은 회색이다. 암컷은 갈색이며 눈 둘레가 검고 다리는 노랗다. 한국, 중국, 동남 시베리아에만 분포한다.
  • 오토캠핑 : (1)자동차를 이용하여 여행할 때 야영할 수 있는 구역.
  • 모형제사 : (1)‘이종사촌’의 방언
  • 쇠미역사 : (1)다시맛과의 갈조류. 길이가 1~2미터이며, 폭은 5~30cm로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. 잎은 어려서는 쐐기 모양이고, 자라서는 달걀 모양이다. 한국의 중부 이북, 일본 북부, 사할린,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차, 착, 찬, 찰, 참, 찹, 찻, 창, 채, 책, 챌, 챔, 챙, 처, 척, 천, 철, 첨, 첩, 첫, 청, 체, 첵, 첸, 쳇, 쳐, 쳔, 쳘, 초, 촉, 촌, 촐, 촙, 총, 촨, 최, 쵸, 추, 축, 춘, 춝, 춤, 충, 췌, 취, 츠, 측, 츩, 츰, 츳, 층, 츼, 치, 칙, 친, 칠, 칡, 침, 칩, 칭, 칰

실전 끝말 잇기

촌으로 시작하는 단어 (221개) : 촌, 촌가, 촌각, 촌간, 촌간척지, 촌감, 촌갑, 촌객, 촌거, 촌거하다, 촌것, 촌경, 촌계, 촌계관청, 촌공, 촌관척, 촌교, 촌구, 촌구맥, 촌구석, 촌구섴, 촌구숙, 촌구적, 촌귀티, 촌극, 촌기, 촌길, 촌끼, 촌끼바, 촌내 ...
촌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2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촌으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